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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움바이오 어떤 기업인가 (feat 주가 및 사업전망)
    투자이야기 2020. 10. 18. 07:05

     

    안녕하세요

    여기 블로그에 작성한 내용은 투자종목 업체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작성한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인 직접 판단하셔기 바랍니다. 저도 이 종목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하기 위해 작성한 내용입니다 .

    남들이 가지 않는곳으로 가라는 말이 있다

    거창고 직업찾기 십계명중에서....

    회사 오너들은 돈 한푼도 안내고 주머니를 얼마나 채워줄수 있는가 관심을 갖는다.( 즉 주식 상장에만 관심이 있다,나도 오너라면 그럴것 같다)

    주변에 보면 사장들은 회사직원들은 어떻게 되는지 상관없다. 정말 돈에 대해서 나가는것을 무지 싫어한다. 사람들은 인재로 보지 않고 돈벌이 보는 개념이 강하다 그리고 내돈으로 사업하는데 이자비용은 나와야 하지 않는가라는 기본적인 개념이 밖혀 있다. (참 한심하다)

    요즘 대기업들은 사람이 인재다 사람이 미래다 하는 기업들 봐라 구조조정하기 바쁘고 회사를 매각을 너무 쉽게한다.회사나 사람을 돈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내가 인터넷에서 분석한 티움바이오는 우선 대표가 바이오쪽에 전문가다. 성공 스토리도 있고 바이오 신규 개발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장기로 가져가면 도움이 될것 같다.

    주변에 보면 할아버지 및 아버지 유산 물려서 사업이 끌어가기는 하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5년 이내에 망하는 회사가 정말 많다 .

    주변을 봐라, 조금만 돈을 벌면 평생 돈이 들어올것 처럼 부자가 된것처럼 행세하고 치장하다가 몇년이내 망하는 회사가 수두룩 하다.

     

     

    정말 중요한것 사람을 보는 가치와 경험이다 회사 브랜드는 일부분이다 최근에 바이오주가에 대해 200% 상승하는것 보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들이 수두룩 하는구나 한심함을 느껴서 한마디 적어서 포스팅 해본다.(이종목을 추천하는건 아니다)

    성장이 가능하고 진정한 가치들 무엇인지 생각해보자.(오너의 도덕성이 제일중요하다)

    직원들은 대부분 SK케미칼 출신이며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개발을 주도 했다. 티움바이오 연구진에는 SK케미칼 출신이 대부분이며 80%가 연구원이다.

     

     

    희귀난치질환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

    신문기사 출처

    티움바이오

     

     

    이회사의 개발 품목은 자궁내막증이라 자궁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의 복강내에서 존재하는것으로 가임기 여성의 10~15% 발생

    (주요증상 불임, 골반통,생리통)

    빈도가 매우 높고 수술 뒤에도 5년이내 재발율이 40~50% 이르는 특성으로 치료가 어려움이 있는 희귀난치성 질병이다

    세계 자궁내막증 치료제 시장은 22년 35억달러

    (4조2천억 원) 성장예상

    현재 단1개의 치료제만이 19년에 판매 되고 있어 어쩌면 리치마케 시장이다 경쟁자가 1명이니까 1등만 쫓아가면된다.

     

     

    티움바이오는 "TU2670(자궁내막증 치료제) 국내 대원제약에 40억 규모을 기술이전이 진행했으며 최근이 유럽과 러시아에 임상 2상을 전후로 기술 수출이 예상된다(올해예상) (자궁내막증 치료제는 약효 와 부작용 수준 용법의 편의성등 경쟁력이 있다)

     

     

    2019년 기업공개에서 5년이내 5개 신약 물질의 추가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해당물질 5개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TU2670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2019년 대원제약에 4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데 성공했고, 이에 따라 글로벌 판권의 기술수출 예상됨.

    “TU2670" 자궁내막 치료제 의 주요 경쟁 물질들은 임상2상에서 2200억~7천억 원에 기술수출진행 했다 (경쟁물질도 임상2상에서 진행됐으니 티움바이오 조만간에 해외 기술 수출이 예상된다)

     

     

     

     

     

     

    티움바이오 신약은 대부분 희귀난치질환의 치료제며 관련시장은 작지만 치료제로 인정받으면 임상을 빠르게 진행할수 있고 세제혜택등 정부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약품단가가 높아 개발에 성공시 수익성 보장된다.

     

     

    일반신약 임상1상에서 신약성공률 평균 9.6%

    희귀질환 치료제 성공율 2.6배 높은 25.3%

    티움바이오는 희귀질환 치료제라는 틈새시장 공략

     

     

    SK케미칼과 회사설립시 순이익을 10% 지급키로 했다 따라서 대기업도 성공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리를 걸쳤다고 볼수 있다

    (즉 특허권 일부 또는 전부를 3자에게 양도처분한후 이후 발생한 순이익에 대해서도 10% 분배 계약함 , 대기업은 완전 횡포다)

    2023년 541억 순이익 예상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2021년 임상 1상 진입 , 2022년 임상 2상 진입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치료제

    2023년 임상3상 진입 목표

    2023년 기술수출 및 기술이전으로

    541억 순이익 목표예상

    기업가치 4,700억 기업가치 보유함

    티움바이오는 합성 및 바이오신약을 아우르는 신약창출 시스템을 기술경쟁력

    즉 면역항암제, 특발성 폐섬유 치료제, 자궁내막증 치료제를 설계한 MARDD(3D 맵핑 연결 디자인 기술 시스템) 을 통해 유효물질 도출

    티움바이오 특허는 5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특허는 33개국 85건임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성이 확보가능함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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