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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사는 방법 알아보자투자이야기 2020. 10. 21. 08:45
녕하세요.타임리치입니다. 한국개미동학운동이 분위기를 이끌었듯이 최근 미국에서 "미국판 청년 개미"들의 열광속에 미국 주식들이 묻지마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한 예로 세계 자동차기업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테슬라가 주식 분할을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글로벌 금융시장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
이에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해외주식사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해외주식 해외증권 계좌를 통해서 직접거래할수도 있지만 여기서 국내 증권계좌로 통한 해외주식 거래 방법을 설명해보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계좌가 삼성증권 계좌라 삼성증권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우선 증권계좌가 없다면 비대면 계좌개설을 신청하자.(스마트폰만 있으면 계좌개설부터 거래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가능하다)
당신이 비대면 계좌개설까지 완료했다면 50%는 다 진행한것이다. 그 다음은 통합증거금을 신청하자. 해외주식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통합증거금을 신청해야 한다. 즉 주식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따로 환전을 하지 않고 원화 잔고를 가지고 있다면 자동으로 환전하여 해외 주식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 아래 그림대로 신청해보자.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당신이 원하는 나라에 주식을 구매하면 된다. 나는 미국 테슬라를 생각하고 있어서 테슬라 구매해보겠다 .
해외주식사는법은 우선 트레이딩에서 해외주식으로 들어간다음에 해외주식 주문을 선택하자. 그리고 해외주식주문에 들어가면 아래 그림처럼 나올것이다.
해외주식사는법은 아래 그림에서 해외주식 종목검색에서 내가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을 한글로 넣어서 검색하면 내가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이 선택하면된다.
나는 해외주식에서 테슬라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테슬라주 1000주를 사보기로 했다 아래와 같이 수량에 1000개를 넣고 내가 매수하고자 하는가격을 넣으면 아래 금액을 원화로 보기 달러로 보기가 가능해서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할수 있다.
내가 삼성증권 앱만 사용해서 그런지 삼성증권앱은 상당히 편하게 되어 있다. (삼성증권에서 협찬 받은거 없다.협찬좀 해줬으면 좋겠다. 거래 수수료 무제한ㅋㅋ)
위에 그림에서 보듯이 수량과 단가, 금액을 최종확인후에 매수하기 빨간 버튼을 누르면 매수신청 상태가 된것이다. 만약 내가 매수 신청한 수량이 체결됐다면 잔고현황에서 확인할수 있다. 그러나 아직 매수가 진행되지 안았다면 미체결을 눌러보면 진행 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
당신은 이제 애플이나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의 주주가 될수있다. 해외주식에 도전하라.
워렌버핏도 트렌드를 따라간다
우리가 알고있는 투자의 대가 버핏도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은행주와 항공주를 팔아버렸다 . 왜? 그랬을까 당신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워런버핏도 정보기술산업에 평생 투자하지 않고 소비재인 코카콜라나 항공주 등에 투자 했다.
즉 버핏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속에 파고들어 그 사람을 독차지하는 내수 소비재 1등 기업을 선호했다. 하지만 전통적인 소비재 기업들의 사업에 새로 시작하고 있는 4차산업 1등 기업들이 소비재 일상 속으로 들어와 있다. 따라서 우리 생활과 인접한 IT 사업이나 정보 기술 사업을 눈여겨 봐야한다
해외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왜, 사람들이 해외주식에 신경을 쓰는걸까? 해외주식에 몰리는 이유는 국내보다 수익율이 높아서다. 국내 증시는 급등이후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혔다 . 최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삼성전가 장중 6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이상 급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미국 주식은 다른다 원정 개미의 대표투자 종목인 테슬라는 올 6개월동안 270% 급등했다 7월초에 1199달러까지 치솟으며 1년전보다 546%나 폭등했다 이밖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등 기술주가가 연초대비 30%이상 오르며 투자자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둘째는 정부에서 금융세제 개편안 발표도 해외주식에 눈을 돌리게 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정부는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에 세금을 걷겠다고 밝혔다.
셋째는 증권사가 해외주식거래앱을 개발해서 비대면계좌 개설 및 거래수수료 무료혜댁에 대한 프로모션 효과로 인해 감면으로 동시에 해외종목 분석에 앞장서며 판을 키웠다. 증권사는 최초 해외주식 거래때 환율 혜택을 준다거나 원화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를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
당신도 이판에 한번 뛰어들어봐야 하지 않겠나? 그럼 준비하고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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