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세계현황, 전세계코로나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고 2차 팬데믹을 확인하고 투자방향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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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수도권 확진자가 72명에서 245명으로 연일 최고치가 발생하였다. 수도권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 2차 팬데믹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된다. 전국적 대유행으로 번질수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정부에서 진행한다고 하는데 , 전세계코로나 현황을 알아보도록 하자. 코로나19세계현황을 보고 2차팬데믹이 발생한 나라와 초기방역의 성공과 실패의 나라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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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기준 국내 확진자 현황

국내현황은 일일 의심환자 및 확진자가 8월 17일 이후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신규확진자 279명 중 12명이 해외유입확진자이고 나머지 267명이 지역발생 확진자이다. 이는 지난 3월8일 (367명)이후 161일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진자중 사망자는 0명으로 다행이 치료를 잘하는편이고 누적사망자는 305명으로 다른나라보다 초기 검사율이 높아 사망률이 낮다. 따라서 치명률은 1.97%이다 .

해외유입 확진자를 살펴보자 해외유입은 아시아와 아메리카지역 사람이 대부분이며 대부분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내국인이 많이 차지한다 .

코로나 19세계현황을 살펴보자. 전세계코로나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고 2차 팬데믹을 발생한 나라를 확인해보자. 8월16일자 글로벌 코로나19 세계 현황을 살펴보면 글로벌 21백만명 , 우리나라 인구에 절반에 걸렸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사망인원은 773,934명으로 치명율 3.58%로 우리나라보다 두배정도 된다고 보면된다 이런걸 봤을때 의료시스템은 우리나라가 잘되어 있다는것이다.

위에 그림에서 보듯이 미국이 가장 빨간색이 많고 넓다 . 미국에 대해서 확인해보자 아래 표와 까지 미국은 벌써 2차 팬데믹을 발생한것 처럼 보인다.7월이후에 급격하게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경우 미국 경기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이러한 시그널은 미국 경기가 향후 더 안좋아져 주식보다는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지만 여기 저기에서 "You`re Fired"라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자의에 의한것이 아니라 고용주가 수익이나오지 않기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직원들 부터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초기에 확산을 못잡으면 경제는 더욱 아래로 하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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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세계현황 으로 가장 타격을 많이 입는 업종은 여행업, 숙박업, 운송업 일것이다 . 8월14일에 뉴스에 보면 롯데관광개발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며 거래정지를 당했다고 했다. 유가증권 상장규정에서 매출 5억원 미만이 되면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해야 한다 .

롯데관광 개발은 매출이 3억미만으로 확인되었고 여행업계인 세중도 매출 3억원 미만으로 상장적격성 심사 사유가 발생하며 거래중지가 되었다. 여행업계1위인 하나투어의 경우 매출액 518억 영업손실 684억이 발생하여 현금성 자산 마저 고갈되어 코로나가 장기화 될경우 여행업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고 한다.

위에 그림은 코로나19세계현황으로 전세계코로나 현황 데이터화 자료이다. 국가별 2차 팬데믹의 발생여부를 볼수 있는 데이터이다. 위에 보듯이 미국은 1차 파동이후 2차 급격히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브라질과 인도 또한 환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증가되고 있다. 그럼 미국과 브라질, 인도에 대해 데이터를 확인해보자.

코로나 증가세 계속 확대되고 있는 나라는 미국, 브라질, 인도가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위, 아래 그래프로 볼수 있다.

우리나라 경제와 영향력이 가장 큰 미국에 대해서 살펴보자.

미국주별로 살펴보면 녹색은 환자가 감소세에 있는것이고 붉은색은 환자가 증가세이 있는것이다. 이것을 보더라도 미국 코로나 환자는 녹색보다는 붉은색이 많음을 알수 있다. 즉 환자가 증가세에 있다는 것이다. 이 환자 데이터는 존홉킨스 병원에서 데이터화 자료를 참고했다 8월 16일 기준 3일 평균 환자수 데이터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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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주별로 재택근무 명령 해제하고, 사업을 재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치를 완화함에 따라 코로나 19 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연방정부는 코로나 환자가 증가세에 이르자 단계적으로 조치를 하기로 했다

미국정부 코로나 대응조치

2020년 8월 이후 미국정부 대응조치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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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국가부채가 급증하고 있다고 미국신용등급 전망르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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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도널드 트럼프 HBO인터뷰에서 하루에 1000명이상 미국 사망자가 사망하는것에 대해 " 어쩔수 없잖아(It is what it is) 라고 발언하면 논란을 일으켰다. 이런 대통령이 아닌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트럼프는 인터뷰중에 한국사망자에 대해 모를일 이라고 말하며 통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 했는데 이때 기자의 표정은 말 그대로 어이가 없다는 듯 똥십은 표정을 잘 살펴보자.ㅋㅋ

8월5일 ,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500만 명이 돌파했다.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호건은 한국에서 공수한 50만건의 진단키트를 가을에 더 구입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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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에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사람은 5,800여명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8월12일 트럼프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주장을 수시로 옹호했던 스칼 애틀러스를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고문으로 임명했다.(자기말을 해주는 참모만 살아남는 미국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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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와 관련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고 급여세를 유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7월 미국 고용 회복률이 주춤을 보인것으로 나타났고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어도 효능이 50%에 그칠수 있다는 주장이나왔다 .

미국이냐 중국이냐 ?

해외주식 유망처로 미국이나 중국이냐? 요즘 해외투자처를 어디로 해야지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두나라 지수 모두 코로나 19이후 급등했다. 미국은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의 성장주 대부분 갖고 있고 유동성도 풍부하다. 중국은 코로나 사태를 빠르게 수습하고 소비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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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술주 중심으로 나스닥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 투자자 사이에 경계감이 확산된 이유는 코로나 19 확진사 수 때문에이다. 신규 확진자수가 최근 6만명 이상으로 급증하는등 여러가지 정치적 악재가 등 기업에 대한 규제강화등 증시에 우호적이지 않은 정책변화가 있을것이라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 2분기에 V자 반등에 성공한 중국경제가 3분기에는 5%이상 하반기에 8%이상 성장할것이라고 관측이 나온다 . 올 하반기 중국의 경제성장율은 선진국에 비해 높은 8%이상을 달성할것이며 5세대5G이동통신망, 전기차 충전시설, 데이터센터 등 신형 인프라 관련 종목이 유망할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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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신규 사회 융자 증가 규모는 상반기에만 18조 위한으로 전년동기 대비 60%이상 늘었다. 사회 융자는 은행 대출에서 채권 발행액 등을 모두 합쳐 전체 유동성 증감 상황를 보여주는 지표다 즉 빚을 내 투자한느 규모를 반영하는 신용융자 잔액도 최근 1조 3800억 위한으로 증가해 2015년 이후 최대치이다 .이런한 데이터가 중국 경기의 성장성을 예측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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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서울, 경기지역에 2차 팬더믹 현상이 발상할것 같은데 우리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하여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한 때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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